이런저런생각

Daum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주Go 2007. 9. 10. 03:43

알고자 하는 분야가 있으면 그 분야를 쫓아가 접해야 더 폭 넓게 습득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전에서 서울을 마치 비즈니스 같이 자주 왕래를 하게 되지요.
알고자 하는 분야 중에는 “웹2.0”이 있습니다. 저는 이 분야를 더 알고 싶어서 관련 행사에 서슴지 않고 참여를 하게 되는데 특히 Daum 주최의 행사가 유독 많았으며 또한 제일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특히 Daum주최의 행사를 통해 윤석찬님과 박상길님 그리고 Daum관계자분들 그리고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만나 뵈었고 뿐만 아니라 윤석찬님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었으며 알게 된 이 많은 사람들을 통해 저는 더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어 행사를 주최한 Daum에게 감사한 마음 그지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모자라 Daum은 저에게 서울이 아닌 북경으로 더 큰 무대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선물을 통해 지금 이 순간 많은 것을 얻었으며 또 차후 무엇일지 모를 무언가를 얻게 될 것이기에 많은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선물을 주신 Daum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윤석찬님에게는 외국의 사례를 한국에 접목해 나가시는 열정에 매우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저를 Daum의 인기개발자로 선별해 주신 Daum관계자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Daum이 외부개발자를 생각하는 것같이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기술을 전파하여 IT에 조그만 한 기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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