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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툴3

아니 이런코드가 컴파일 되는거? 비주얼스튜디오에서 한글은 가능하단건 알았지만 실지로 한번 전부 한글로 해보았습니다. 소스는 저번 구구단에 대한 얘기를 할때 만든 소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include #define 한줄의총커서 72 #define 엑스문자표시총행 16 #define 구구단한계산의글씨량 5 #define 구구단앞숫자 9 #define 구구단뒷숫자 9 void 야너곱하기만해(int x, int y) { printf("%dX%d=%d",x,y,x*y); } void 몇줄띄기(int count) { for(int i=0;i 2008. 4. 20.
학교는 개발툴 전쟁? 현재 다양한 개발을 위해 적합한 툴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의 이유는 아직까지 10년 전의 툴로 10년 전의 기술을 하고 있다는 게 저는 납득이 되질 않거니와 기술도 재미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욕도 없다는 것이죠. VS? 그래서 VS 2008 무료판을 받고 즐겁게 재미있게 역량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점은 전혀 다르게 보고 판단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우는 입장은 아무것이나 해도 된다. 2. 자기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 말로만 비춰보면 100% 맞는 말입니다.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저는 참고로 메모장으로 공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컴파일러는 현재 나오는 것으로 했죠. "아무거나?" 네! 메모장이 되었든 드림위버가 되었든 이클립스가 되었든 비주얼스튜디오.. 2008. 4. 20.
비주얼스튜디오 2008에서 VC++ 하기 (학생용) 다니고 있는 학교의 개발도구 현황을 보면 대부분 비주얼스튜디오(이하 VS) 6.0을 사용하고 자바관련 수업은 최신버젼의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왜 VS6.0만 고집하면서 이클립스는 최신버젼을 사용할까요? 단지 무료이기 때문일까요? 단언컨대 이클립스는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의 커리큘럼에 1학년과 2학년의 수업은 대부분 C와 C++ 관련되어 있어서 이클립스를 만져 볼 기회도 없거니와 수업은 VS6.0 위주로 가기 때문에 마치 VS6.0은 개발도구의 단계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이클립스는 안해왔기 때문에 최신버젼이라도 어색하지 않는 반면 VS는 늘 6.0만을 다루었기 때문에 VS 6.0 이상 도구는 어색 하게 느껴지며 더 불편하단 소리로 접근 조차 하지 않으려.. 2008.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