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2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는 직역하면 '촉진자'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촉진자는 무엇인가를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람으로 주로 회의나 모임에서 사람들이 최대한의 가치를 이끌어내도록 진행하거나 도와주는 사람을 말한다 2008. 12. 3. 컴공학생들이 해보는 짝프로그래밍의 고찰 애자일방법론을 아시나요? 본인은 애자일방법론을 아주 좋아합니다.(현재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쉽게 애자일방법론을 말하자면 알파 -> 베타 -> 베타 -> RC1 -> RC2 위와 같은 순환으로 점진적으로 App를 완성시킨다는 것이죠. 처음 핵심만 만들고 점점 살을 붙이는 격이라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 애자일 이에 반면에 폭포수는 프로젝트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위에 왼쪽 사진과 같습니다.(ㄷㄷㄷ)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애자일이 가지는 짝프로그래밍입니다. 짝프로그래밍을 말하려 하는 배경은 본인은 틈틈이 많은 학생들의 코드를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역시 학생이다 보니 명명법을 비롯해 제대로 된게 하나 없죠. 이것은 배워야 하는 문제이니 스스로가 노력해야겠죠. 하지만 문제는 모두 로직과 스타일이 다른데.. 2008.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