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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있네 이노베이션에서 발표한 빌게이츠회장의 말 처럼 더욱 편하고 쉽게 우주를 배울 수 있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포토신스와 마찬가지로 MSR(Microssoft Research)에서 만든 멋진 작품이네요. (MSR과 연관된 학교가 참 부럽다는.....) 보시면 여러가지 행성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여러가지 투시로도 관찰 가능하며 행성을 자동으로 돌아다니며 나오는 나레이터의 설명을 듣자하니(영어지만) 편안해지는 느낌까지 드는군요. 삭막하고 꽉 막힌 세상을 뒤로 한채 한번 우주속에 길 잃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www.worldwidetelescope.org/ 2008. 5. 15.
에반 올마이티를 보고 와 닿는 한마디가 있으니. ... 우리는 기회의 땅에 있으면서도 순간의 감정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 같으니.... 주위의 사건에 대한 지금 당장의 불만과 부정보다 먼 훗날의 행복에 과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08. 5. 11.
이름이라도 달에 보내자 센스쟁이 나사가 7월 말까지 달 탐사선의 마이크로칩에 원하는 사람의 이름을 담아 10월 쯤에 발사 한다고 하더군요. 저의 인증번호는 631080이네요. 1000000사용자 한번 노려볼까요? 이름이라도 우주에 보내야겠네요. http://lro.jhuapl.edu/NameToMoon/ 2008. 5. 7.
교육받지 못한 작문 논문을 써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논문을 써야겠죠? 제가 주장하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게 써야겠죠? 그런데 제대로 된 그런 깔끔한 글을 쓸려니 늘 글쓰기를 좋아했던 저에게도 멈칫멈칫 거리고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즉 글을 논리적으로 못쓰고 주제가 붕 뜨는 현상이 나온다는 얘기죠. 참으로 저는 바보입니다. 저는 무척 책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 위인전을 무척 좋아해서 초등학교 때 순식간에 100명이 넘는 위인전을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집에 더 이상 책이 없어서 못 읽었으며 위인에 대한 지식이 지금보다도 훨씬 풍부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전에 읽었던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도 인생에서 갚진 보물을 가진 거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기사에도 좋다고 나와.. 2008. 4. 30.
아니 이런코드가 컴파일 되는거? 비주얼스튜디오에서 한글은 가능하단건 알았지만 실지로 한번 전부 한글로 해보았습니다. 소스는 저번 구구단에 대한 얘기를 할때 만든 소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include #define 한줄의총커서 72 #define 엑스문자표시총행 16 #define 구구단한계산의글씨량 5 #define 구구단앞숫자 9 #define 구구단뒷숫자 9 void 야너곱하기만해(int x, int y) { printf("%dX%d=%d",x,y,x*y); } void 몇줄띄기(int count) { for(int i=0;i 2008. 4. 20.
학교는 개발툴 전쟁? 현재 다양한 개발을 위해 적합한 툴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의 이유는 아직까지 10년 전의 툴로 10년 전의 기술을 하고 있다는 게 저는 납득이 되질 않거니와 기술도 재미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욕도 없다는 것이죠. VS? 그래서 VS 2008 무료판을 받고 즐겁게 재미있게 역량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점은 전혀 다르게 보고 판단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우는 입장은 아무것이나 해도 된다. 2. 자기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 말로만 비춰보면 100% 맞는 말입니다.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저는 참고로 메모장으로 공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컴파일러는 현재 나오는 것으로 했죠. "아무거나?" 네! 메모장이 되었든 드림위버가 되었든 이클립스가 되었든 비주얼스튜디오.. 2008.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