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Go113 세계인들이 하나의 자리에 - 이메이진컵 마이크로소프트가 좋은 점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을 심어준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자사의 플랫폼을 강제적으로 사용한다라고도 주위에서 부정하지만은 플랫폼은 단순히 기술일뿐 무엇보다 열정을 증폭시키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중요한 사항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일단 저는 행사 5일째 9일 부터 참여 하였으며 첫날 아침에 대전에서 출발로 시작하여 둘째날은 찜질방에서 마지막 날은 모텔에서 2박 3일간 휴가같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사실 행사 처음부터 줄곧 있고 싶었지만 그게 잘 되지 않아 너무 아쉬워 하며 한탄하고 있을 뿐입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다 뜻밖에 정형돈을 보기도 하였는데 아무래도 다음주에 방송할 무한도전을 촬영하는것 같았습니다. 이 밖에 외국 촬영팀이 장비를 들고.. 2007. 8. 12. 세계인들이 하나의 자리에 2부 - 이메이진컵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로 만난 다는것 대단하지 않을까요? 이전 글에 이어 시상식 대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이전 글을 보지 못한 분들은 한번 살짝 그림이라도 보시고 오세요. 바로 밑에 있답니다. 자 그럼 생생할지 모르겠지만 그 순간의 되새기며 사진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회 여섯쨋날 8월 10일 열심히 뛴 선수들의 평가를 내려지는 순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날의 날씨입니다. 뭐 말이 필요없이 사진이 그 날의 날씨를 말해주네요. 비만 억수로 내린 전날 보다 나아 보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ShowCase와 시상식 그리고 마지막 행사를 하게 되어 있었으나 사정으로 ShowCase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시상식과 그 후 내용만 보여 드리겠습니다. 아직 사진 시작하기 한참 전이었.. 2007. 8. 12. 블랙잭이 오고 있다. 블랙잭이 오고 있습니다.!! 택배차 어디엔가 덜컹 거리며 저를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Thirsty soul님의 블랙잭 리뷰 블랙잭의 구매에 있어서 황리건님의 말씀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바로 토요일날 구매를 결정지었습니다. 하지만 블랙잭이 한국에서의 출시가 얼마 되지 않아 대전 어디에든 구매가 되질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당연히 있겠지 생각하며 아무 상점에 가서 "블랙잭 주세요" 라고만 하였습니다. 상점 반응은 그게 뭐냐고 묻더군요. 여러 정보 입수후 인터넷구매만이 길임을 깨달아 바로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매를 하였으며 일단 여러가지 정보를 팩스와 현금 299000원을 판매자에게 보내고 택배 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MS임베디드 분야의 서진호님의 세미나를 편안히 몇번 참석하였지만 이제는 .. 2007. 7. 29. MS Virtual Earth 3D 강화 버추얼 어스가 많이 변하였다. 구글맵이나 구글어스에 비해 화질이라든지 기능이라든지 다소 미흡한 점이 무척이나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아직 화질은 매우 떨어지며 미국외에 나라는 사용하기 불편한 점이 많지만 개선 될수 있는 사항이지만 3D면에서 아주 강력하게 변신하였다. 버추얼어스는 텍스쳐가 아주 세밀하게 되어 있었다. 3D기능이 낮은 노트북이라 확실한 3D를 못보는게 아쉽지만 그래도 세세한 3D에 놀라우기만 하였다. 일단 어떻게 저 많은 것을 3D작업 했는지 엄청난 노가다에 함성이 나올정도였다. 옆에 보이는 것중 위에 버튼은 3D 온오프 버튼이며 중간 왼쪽은 아시다 시피 줌인아웃이고 오른쪽은 보는 시점을 3단계로 분류 해놨으며 마지막은 구글맵과 같은 구조였다. 일단 3D를 설정하고 시각을 약간 뉘.. 2007. 7. 19. 컴공 축구 동아리 몸담고 공부하는 대전대 컴공 안에 축구동아리 '샵인쿨루드'이다. 동아리 이름은 허구헌날 C와 C++에 압박에 그랬는지 헤더파일 정의 하는 구문을 명칭으로 되어 있다. 축구 실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서로 즐겁게 볼을 굴리며 뛰어다니는 클럽이며 골 득점 보다 개그포인트를 우선시 하는 클럽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에게 쉼터같고 책상과 일치화 대며 굳어버린 몸을 푸는 필요한 클럽니다 2007. 7. 19. 안습 구글 사이드바 화려해지다 예전 구글사이드바는 단순함에 이어 어색함으로 윈도우즈me가 되버린 듯한 느낌이었다. 이 당시 후배의 컴퓨터에 설치를 강요하였지만 어느샌가 후배의 컴퓨터에는 구글 사이드바가 지워져 있는걸 볼수 있었다. 지금은 예전 사이드바가 존재 하지 않으므로 어떤 기능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디자인만 보면 타 가젯이나 위젯을 비교해 구글의 사이드바는 안습이란 단어가 어울릴 듯한 사이드바였다. 몇일 후 안습이지만 구글이란 이름에 기능이라도 볼가 하여 노트북에 설치해 보았더니 전혀 다른 디자인으로 나를 방갑게 하였다. 설치하고 로드되는 순간! 예전과 매우 다른 모습이었다. 마치 비스타의 사이드바를 똑같으며 여러가지 아기자기한 기능들이 많이 있었다. 아직 비스타와 같은 화려한 가젯들이 보이진 않지만 기능면에서는 비스타의 .. 2007. 7. 1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