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4 컴공학생들이 해보는 짝프로그래밍의 고찰 애자일방법론을 아시나요? 본인은 애자일방법론을 아주 좋아합니다.(현재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쉽게 애자일방법론을 말하자면 알파 -> 베타 -> 베타 -> RC1 -> RC2 위와 같은 순환으로 점진적으로 App를 완성시킨다는 것이죠. 처음 핵심만 만들고 점점 살을 붙이는 격이라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 애자일 이에 반면에 폭포수는 프로젝트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위에 왼쪽 사진과 같습니다.(ㄷㄷㄷ)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애자일이 가지는 짝프로그래밍입니다. 짝프로그래밍을 말하려 하는 배경은 본인은 틈틈이 많은 학생들의 코드를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역시 학생이다 보니 명명법을 비롯해 제대로 된게 하나 없죠. 이것은 배워야 하는 문제이니 스스로가 노력해야겠죠. 하지만 문제는 모두 로직과 스타일이 다른데.. 2008. 5. 25. 아니 이런코드가 컴파일 되는거? 비주얼스튜디오에서 한글은 가능하단건 알았지만 실지로 한번 전부 한글로 해보았습니다. 소스는 저번 구구단에 대한 얘기를 할때 만든 소스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include #define 한줄의총커서 72 #define 엑스문자표시총행 16 #define 구구단한계산의글씨량 5 #define 구구단앞숫자 9 #define 구구단뒷숫자 9 void 야너곱하기만해(int x, int y) { printf("%dX%d=%d",x,y,x*y); } void 몇줄띄기(int count) { for(int i=0;i 2008. 4. 20. 학교는 개발툴 전쟁? 현재 다양한 개발을 위해 적합한 툴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의 이유는 아직까지 10년 전의 툴로 10년 전의 기술을 하고 있다는 게 저는 납득이 되질 않거니와 기술도 재미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욕도 없다는 것이죠. VS? 그래서 VS 2008 무료판을 받고 즐겁게 재미있게 역량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점은 전혀 다르게 보고 판단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우는 입장은 아무것이나 해도 된다. 2. 자기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 말로만 비춰보면 100% 맞는 말입니다.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저는 참고로 메모장으로 공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컴파일러는 현재 나오는 것으로 했죠. "아무거나?" 네! 메모장이 되었든 드림위버가 되었든 이클립스가 되었든 비주얼스튜디오.. 2008. 4. 20. 프로그래밍 공부도 방법론을 적용하자 후배1 : 어떻게 공부해야지 프로그래밍언어를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본인이 어느 후배에게나 듣는 상담내용입니다. 이 물음의 본인의 답변을 요약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읽어라. 손으로 읽어라. 지속해라. 뻔한 답변에 뻔뻔하기까지 한 듯 하네요, 하지만 실제로 하나하나 살을 붙이며 이야기를 전달하고 각종 예를 들어가며 더욱 이해시키고 있습니다. 그럼 책을 어떻게 읽고 지속하는지를 말하기 전에 경험상 실패 사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학생 김철저. 맘먹고 공부하려는 김철저학생은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독한 맘을 먹고 주먹을 불끈 쥔 학생입니다. 이 학생은 철저하고 확실하게 공부하기 위해 두껍고 어려운 책을 골랐습니다. 그 다음 그 두꺼운 책의 한 장을 넘기고 한 글자 한 글자 놓치지 않고 밑줄 그으며 공부를.. 2008.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