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 에반 올마이티를 보고 와 닿는 한마디가 있으니. ... 우리는 기회의 땅에 있으면서도 순간의 감정만을 보고 판단하는 것 같으니.... 주위의 사건에 대한 지금 당장의 불만과 부정보다 먼 훗날의 행복에 과정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08. 5. 11. 인생의 재충전 4월 4일 영화를 무수히 봤다. 영화는 나의 개발의 조그만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곤 한다. 라고 말하지만 그냥 쉬고 싶고 보고 싶어 봤다. 첫번째 영화는 다빈치 코드! 뭔가 심오한 뭔가 진짜 같은 뭔가 그럴듯한.... 나는 단지 한 사람의 그림을 너무 심오하게 생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시각으로 본다는것도 나름 괜찬았음을 인정한다. 후후 두번째 영화는 내가 좋아하는 좀비 시리즈 새벽의 저주가 아닌 새벽의 황당한 저주 이건 뭘까? 진짜 황당하다. 가끔 나도 좀비들의 세상에서 마음껏 머리 부시며(?) 살고 싶었는데 이 영화가 나를 충족 시키지 않았을까? 나름 황당하면서 재미있었다. 세번재 영화! 아일랜드! 와우 마이클베이! 역시 마이클베이의 촬영기술은 감동의 물결 그 자체이다 처음부터 해변 위를.. 2007.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