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1 학교는 개발툴 전쟁? 현재 다양한 개발을 위해 적합한 툴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의 이유는 아직까지 10년 전의 툴로 10년 전의 기술을 하고 있다는 게 저는 납득이 되질 않거니와 기술도 재미없기 때문에 학생들의 의욕도 없다는 것이죠. VS? 그래서 VS 2008 무료판을 받고 즐겁게 재미있게 역량을 보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관점은 전혀 다르게 보고 판단 한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우는 입장은 아무것이나 해도 된다. 2. 자기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 말로만 비춰보면 100% 맞는 말입니다.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저는 참고로 메모장으로 공부 하였습니다. 하지만 컴파일러는 현재 나오는 것으로 했죠. "아무거나?" 네! 메모장이 되었든 드림위버가 되었든 이클립스가 되었든 비주얼스튜디오.. 2008.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