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생각35 '도시락', '경찰'로 급 글만들어보기 머리가 굳어지는것 같아 상상 좀 해보았음,- 뭐 그래도 뻔한 이야기~ㅋ 혼잡한 출근길 신호등을 조율하는 평범한 교통경찰이 오늘도 답답한 차도를 꼬인 실 풀듯 정리를 하고 있다. 풀면 다시 꼬이는 차들로 그 경찰은 더 이상 밝은 모습으로 진행할 수 없을 뿐이었다. 그의 처음은 밝은 아침을 선사하자였지만 지금은 교대시간만을 기대하며 시끄럽고 번잡한 그곳에 반복적인 일을 하였다. 반복적인 몇 가지 동작만으로 오전을 보내고 점심 교대 후 늘 복잡 속에 훵함을 원하기에 점심을 먹으로 근처 조용한 공원에 자리잡았다. 그리고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변함없이 싸주던 도시락을 열었지만 도시락 안을 본 그는 별로 좋아하는 내색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어머니의 음식이 맛이 없는 게 아니었다. 그저 한평생 먹다 보니 싫증이 느.. 2009. 4. 27. 입사 한달 입사한지 한달 하고도 ....아니 두달째로 접어 들어가는 순간... 하나하나 흐트러진게 자리잡아가고 정신차려가는 이제는 나몰라라 버려두었던 이곳에 다시 생기를 불어 넣을 예정! 글좀 줘~ 2009. 4. 21. 퍼실리테이터 퍼실리테이터는 직역하면 '촉진자' 정도의 의미를 지닌다.촉진자는 무엇인가를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사람으로 주로 회의나 모임에서 사람들이 최대한의 가치를 이끌어내도록 진행하거나 도와주는 사람을 말한다 2008. 12. 3. 숨을 쉬자 눈을 감고 숨을 쉬어보자. 숨을 크게 쉬어보자. 무덤덤 눈을 뜨고 진행하자 2008. 11. 30. 나도 춤추고 싶다 2008. 10. 31. 닌텐도Wii 2일 사용후기 산다산다 노래만 한 닌텐도 Wii를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게임은 말랑말랑두뇌 + Wii 스포츠 + 처음만나는위가 되겠고 저렴하게(약 6만원 저렴) 중고로 구입을 하였지요. 늘 학교에 먹고자는 저는 먼저 학교에서 후배들하고 해보았습니다. 역시 신개념의 인터페이스로 인한여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늘 프로젝트에 굳어진 몸이 재미를 가미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만에 하는 게임에 현기증과 팔 근육에 알이 쩍쩍 박히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때문에 하루동안 들어누워버렸지요. 현재는 집에 설치를 하고 가족끼리 하고 있습니다. 그리 복잡하지않는 조작법에 간단한 설명으로 이젠 저없이도 게임을 실행하고 즐기실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충분한 공간을 두고 휘둘러야 할 것입니다. 사자마자 후배놈의 휘둘림으로 망가.. 2008. 8. 4.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