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이진컵 MS1 이메이진컵 선발전을 통한 배운점 장기간 블로그를 썰렁하게 한 이유는 바로 이메이진컵 선발전에 집중을 한 이유였습니다. 결과는 탈락입니다. 본인은 핑계일 테지만 늘 이메이진컵 선발기간에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단 며칠이라도 준비 할 여 룰이 없었습니다. 2007 이메이진컵 선발전 당시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어 준비 할 시간이 없었고 출전은 해야겠고 좋은 아이디어는 나오질 않고 시간은 없고 팀은 없으니 스스로가 자신이 없었던 것이죠. 곧 탈락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 번 2008년도 선발전 역시 프리랜서로 일을 하였지만 그래도 2007년도 보다 상황이 좋아 일을 중지요청을 하고 3차전까지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처럼 혼자 출전하기가 부담스러울 것 같아 학교에 가까운 두 명을 섭외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출 전 할 프로젝트는 하드웨어.. 2008. 2. 26. 이전 1 다음